주일설교

믿음의 어머니 요게벳
윤성현 목사   /   June 23, 2019   /   출 2:1-10
출 2:1-10
레위 족속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었더니
그 여자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아 그 준수함을 보고 그를 석달을 숨겼더니
더 숨길 수 없이 되매 그를 위하여 갈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이를 거기 담아 하숫가 갈대 사이에 두고
그 누이가 어떻게 되는 것을 알려고 멀리 섰더니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하수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하숫가에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열고 그 아이를 보니 아이가 우는지라 그가 불쌍히 여겨 가로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이로다
그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당신을 위하여 이 아이를 젖 먹이게 하리이까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그 소녀가 가서 아이의 어미를 불러오니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이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이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그 아이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 이름을 모세라 하여 가로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 내었음이라 하였더라
끝까지 견디는 자
마태복음 11:2-11, 24:13
김정산 목사
10/13/2019
바다와 육지의 구속경륜
출 14:21-22, 창 1:1-2, 9
윤성현 목사
06/16/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