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아리랑 문화
강신택 박사   /   June 5, 2022   /   창4:1-7
창4:1-7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눅 10:25-37
윤성현 목사
07/10/2022
예수님의 신부인 교회를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
창 2:21-25 엡 5:22-32
윤성현 목사
05/29/2022